
8월 3일부터 6일, 그리고 7일 하루를 휴식한 후 다시 8일부터 11일까지 '바둑 메이저리그'라고 불리는 중국 갑조리그 1~8라운드가 일제히 치러진다.
타이젬 운영실에서는 매일 밤에 발표되는 중국 갑조리그 오더를 확인하는 즉시 '고정배당 승자예측' 방을 개설해 타이젬 유저들에게 서비스한다. 또한 유저들이 승자예측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2년 7월 기준 중국랭킹 1~100위를 정리해 발표했다.
발표된 2022년 7월 중국랭킹을 살펴보면, 독보적인 중국 일인자 커제가 여전히 랭킹 1위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판팅위가 '랭킹 역주행' 흐름을 주도하며 2위에 랭크된 점이 눈에 띈다. 구쯔하오·양딩신·미위팅·딩하오·롄샤오·셰커 등 타이젬 유저들에게도 친숙한 중국 강호들이 Top 10을 점령했고, 2000년생 리웨이칭 또한 10위에 랭크됐다.
30위권까지 범위를 넓히면, 최근 한국에서 랭킹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강동윤과 동갑내기인 1989년생 천야오예가 19위까지 내려간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한 때 중국 1위를 구가했던 스웨와 탄샤오는 각각 20위·21위, 세계대회에서 훨씬 더 강력한 모습을 선보이는 탕웨이싱은 26위다.
이밖에 LG배 우승 경력을 갖고 있는 퉈쟈시가 11위, 장웨이제가 13위로 부활하는 모습이며 14위 펑리야오, 23위 타오신란, 29위 멍타이링 등은 우승 경력은 없지만 중국 갑조리그에서 항상 제 역할을 다하는 선수들로 눈여겨 볼만하다.
한편 여자 선수 중에는 위즈잉이 51위, 저우홍위가 53위에 랭크됐는데 공교롭게도 두 선수 모두 7월 31일 오청원배에서 각각 대만 헤이자자와 일본 우에노 아사미에게 패하며 동반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타이젬에서는 중국 갑조리그가 개막하는 8월 3일부터 주요 경기들을 대국실 사전 승자예측 방을 통해 유저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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