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루키리그 전반기 MVP 최정관에게 30만원이 수여됐다.
루키바둑리그가 다섯 번째 시즌 만에 첫 MVP를 선정했다.
6일 발표된 2022 조아제약 루키바둑리그 전반기(1~4라운드) MVP는 꿈의도시의정부의 최정관이 차지했다. 최정관은 6월 25~26일 열린 1~4라운드에서 유일하게 4전 전승을 기록한 바 있다.
MVP는 각팀 감독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2명(소속팀 선수 최대 1명 포함)을 추천해 결정됐다. 최정관은 15표의 유효표 중 6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며 MVP의 영예를 안았다.

▲2022 루키리그 대국장 전경.
전·후반기를 나눠 시상하는 루키바둑리그 MVP는 후반기(5~12라운드)가 종료되는 9월 2명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루키리그 첫 MVP를 수상한 최정관은 “어려운 판이 많았는데 전승을 해서 기분이 매우 좋다”는 소감과 함께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했던 2019시즌에 6연승까지 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힘을 내서 다승왕을 한번 노려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정관에게는 상금 30만원이 수여됐다. 그동안 루키리그는 시즌 최다승을 거둔 선수에게 다승상과 타이틀 후원사에서 선정한 조아바이톤상을 시상했지만 MVP 시상은 이번 시즌이 처음이다.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