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시니어바둑리그 개막전 대진. 전반기는 '지명제'로 각 지명 맞대결이 펼쳐진다.
시니어바둑리그가 15일 광복절에 2022 시즌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을 펼쳤다. 새로운 '바둑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의정부와 시니어리그에서 흔치 않은 '기업 후원팀' 서울이 '지명제(양 팀 1·2·3지명이 서로 맞붙는 것)'로 격돌했다.
벌써 일곱 번째 시즌을 맞는 2022 시니어리그는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펼치는 스텝래더 방식으로 포스트시즌을 펼쳐 우승팀을 가린다.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 순으로 진행한다.
한편 이번 시즌 시니어리그 사상 처음으로 만 40세 이상 여자 프로기사에게 문호를 개방하면서 권효진·하호정(이상 서울 구전녹용), 이영신(경기 고양시), 이지현(의정부 행복특별시) 등 여자 선수 4명이 합류했다.
2022 시니어바둑리그 제한시간은 각 30분, 40초 초읽기 5회이며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팀 상금과 별도로 승자 70만원, 패자 40만원 대국료가 지급되며 '미출전 수당'은 20만원이 책정됐다.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