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옥션배]
<투나잇 빅매치> 최명훈-김채영 지지옥션배 본선 18국, 스코어 3대3에서 승부처
▲지지옥션배 선수 겸 감독을 맡고 있는 최명훈9단. 감독은 오더를 내는 일을 수행한다. 최명훈은 2020년 제13기 지지옥션배 최종국에서 숙녀팀 주장 최정을 꺾고 신사팀에 우승을 안긴 적 있는 신사팀 에이스다. 숙녀팀 주장 최정에게는 상대 전적 2전 2승으로 앞선다.
한국 랭킹 72위, 여자 2위 김채영이 3연승을 질주하면서 신사팀은 비상이 걸렸다. 초반 여유 있던 형세는 온데간데 없고 이제 3대3 백병전. 더 이상 연승을 허용했다가는 개전 이래 처음으로 열세에 놓일 절체절명 위기에서 신사팀 다음 타자로 최명훈이 출격한다.
16일 19시부터 타이젬 대국실에서 제16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본선 19국이 최명훈-김채영 대결로 열린다. 최명훈과 김채영 상대 전적은 최명훈이 1승으로 앞선다.
제16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우승 상금은 1억 20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 20분, 1분 초읽기 5회다.
신사팀: 조한승(주최측 시드), 이창호·최명훈(랭킹 시드) / 탈락: 박병규(3승)·강지성·서중휘(4승)·이현욱·양건·유창혁(1승)·서무상(1승)·한종진·안조영
숙녀팀: 최정·오유진(랭킹 시드)·김채영(3승) / 탈락: 송혜령(2승)·김은선·이슬주·김효영·조혜연·김다영·김윤영·조승아(3승)·김은지(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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