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22 문체부장관배가 열렸다.
20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21일 이틀간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문체부장관배는 학생 최강부를 비롯해 대학생부·고등부·중등부·초등최강부·초등유단자 고학년부·저학년부, 초등일반부A·B 등 총 9개 부문 450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한국기원 연구생을 포함해 아마5단 이상 학생고수들이 출전해 관심을 모은 학생최강부에서는 양종찬과 김승구가 결승에 올라 양종찬이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2 문체부장관배 학생최강전 결승.
이밖에 대학생부에서는 금현우, 고등부 김근태, 중등부 박정웅, 초등 최강부 김하윤, 초등 유단자 고학년부 노지온, 저학년부 박선우, 초등 일반부A조 김단우, 초등 일반부B조 임우진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20일에 열린 개막식에서 대회를 주최·주관한 대한바둑협회 서효석 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성대하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를 열어준 박보균 장관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컴퓨터 중독을 예방하고 노인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바둑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대한바둑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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