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용(왼쪽), 박지연이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
김대용이 입단 20년 만에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추어 완성에 이른다’는 구체(具體·7단의 별칭)에 올랐다. 김대용은 지난 18일 제4기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 예선에서 조혜연에게 승리하며 누적점수 180점을 충족해 7단 승단에 성공했다.
박지연은 2022 닥터지 여자최고기사 결정전 예선에서 차주혜를 제압하고 승단점수 1점을 추가하며 6단으로 승단했다. 이외에도 양유준·정우진이 투력(鬪力·3단의 별칭)에 올랐으며, 윤성식이 약우(若愚·2단의 별칭)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
한국기원 승단규정은 종합기전(KB리그‧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 시 4점, 한국프로기사협회 리그에서 승리시 1.5점, 제한기전(신예·여자·시니어기전)에서 승리 시 1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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