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일드카드를 받아 중국팀에 합류한 중국랭킹3위 판팅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농심신라면배 ‘연승 괴물’ 판팅위가 연승의 불씨를 당겼다.
10월11일 중국과 일본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4회 농심신라면배 1차전 1국에서 중국 판팅위과 일본 이치리키 료에게 180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중국 선봉에 나서 가볍게 이치리키 료를 제압한 판팅위의 다음 상대는 신민준이다. 상대전적에서는 신민준이 판팅위에게 2승3패로 밀리고 있다.
▲일본 선봉으로 나섰던 이치리키 료. [사진: 일본기원]
판팅위는 농심배에서만 19승7패를 기록 중이며, 특히 18회(2016년)와 20회(2018년)에 각각 7연승을 거두며 중국 우승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신민준은 농심배에 5번째 출전이며, 7승4패를 기록 중이다. 19회(2017년) 때 선봉에 나서 6연승 한 바 있다. 신민준은 대국에 앞서 "명인전을 우승해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그 기세를 잘 이어가 농심배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판팅위-신민준’ 맞대결은 12일 14시에 이어지며 유튜브 채널 ‘타이젬TV’에서 프로기사 박지은이 생방송 예정이다.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