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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배]

최정 감독 vs 오유진 감독

'4대4 단체전' 뉴스핌 GAM배, 23일 예선 시작

정연주2022-10-21 1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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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자 단체전 GAM배에 최정(왼쪽)과 오유진이 감독겸 주장으로 출전한다.

 

 

국내여자 4대4 단체전 GAM배가 시작된다.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바둑최강전 예선 1∼3회전이 23일과 24일에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다.

4대4 팀 대항전으로 열리는 GAM배는 최정과 오유진이 각 팀 감독 겸 주장을 맡아 팀을 꾸린다. 한국기원 소속 여자기사 35명은 예선에 출전해 본선에 오를 4명을 선발한다. 1장이 걸려있는 후원사시드는 예선 종료 후에 결정된다.

본선은 최정 팀과 오유진 팀으로 나눠 각각 4명이 출전한다. 팀 구성은 두 사람을 제외한 랭킹 상위자 2명이 분산 배치돼 최정 팀엔 랭킹2위가, 오유진 팀엔 랭킹1위가 2장으로 자리하게 된다.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바둑최강전’은 총상금 8000만원의 4인 팀대항전이다.

 


본선 시드를 받은 김채영은 두 사람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하고 있어 오유진 팀으로 자동 배정됐다. 예선과 후원사 시드 결과에 따라 김채영 다음으로 랭킹이 높은 선수는 최정 팀 2장이 된다. 각 팀 3장과 4장은 최정과 오유진이 직접 추첨을 통해 선수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GAM배 본선은 1라운드와 2라운드로 나뉘어 열리며, 대진은 각 팀 감독이 제출하는 오더에 의해 결정된다. 단, 2라운드 마지막 경기는 주장전으로 최정과 오유진의 대결로 펼쳐진다.

순위는 1~2라운드 결과를 합산해 승수가 많은 팀이 우승하고, 동률일 경우에는 주장전에서 승리한 팀이 우승하게 된다. 1라운드는 12월 7∼10일, 2라운드는 12월 21∼24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바둑최강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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