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준-탕웨이싱' 대결은 19일 11시30분부터 타이젬TV에서 조혜연 9단이 라이브 해설한다.
19일 11시30분부터 제14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8강이 한국과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한·중전 3판 '신진서-커제, 변상일-리웨이칭, 신민준-탕웨이싱', 중·중전 1판 '리쉬안하오-양딩신' 대결이며, 상대전적은 신진서가 7승11패, 변상일 4패, 신민준 1승3패로 한국이 세 판 모두 밀린다.
유튜브 채널 ‘타이젬TV'에서는 '신민준-탕웨이싱' 대국을 조혜연 9단이 생방송으로 해설한다.
제14회 춘란배 우승 상금은 15만달러(약 1억 8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만 달러다. 제한시간은 각 2시간 25분, 1분 초읽기 5회이며 덤은 7집반이다. 격년제로 치러지는 춘란배의 각국 우승 횟수는 한국 7회, 중국 5회, 일본 1회다. 전기 대회에선 신진서(2-0, 탕웨이싱)가 대회 첫 정상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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