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4기 여류명인전 도전3번기 1국 유튜브 생중계 모습, 좌측이 도전자 우에노아사미, 우측이 타이틀 보유자 후지사와리나. [사진=일본기원]
도전자 우에노아사미가 먼저 웃었다. 14일, 일본기원에서 벌어진 제34기 여류명인전 도전3번기 1국에서 도전자 우에노아사미(21)가 타이틀 보유자 후지사와리나(24)를 214수만에 백불계승으로 꺾고 선취점을 올렸다.
첫 여류명인 타이틀을 노리는 우에노아사미는 7명이 펼치는 리그전에서 6전 전승으로 도전권을 획득했다.
대회 6연패를 노리는 후지사와리나는 도전1국 패배로 타이틀방어에 빨간 불이 켜지며 벼랑 끝에 몰렸다.
현재 일본 여자기전은 여류본인방(후지사와리나), 여류명인(후지사와리나), 여류입규(우에노아사미), 여류기성(나카무라스미레), 선흥배여류최강전(뉴에이코), 테이케이배여류레전드(고니시카즈코) 등이 있다.
일본 여류명인전 도전2,3국은 오는 17일, 19일 벌어질 예정이다. 우승상금은 700만엔(한화 약6880만원).

▲여류명인전 도전1국에서 승리한 우에노아사미. [사진=일본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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