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룽화구(龍華區)체육명가커제공작실(스튜디오) 개막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는 커제.
이창호배, 이세돌배 등 유명 프로기사들 이름을 딴 아마추어대회는 프로기사들에게 있어 영광이 아닐 수 없다. 오랫동안 중국랭킹 1위를 지키며 세계대회 8회 우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커제의 이름을 딴 대회가 생겼다.
6월 3일~4일, 선전에 있는 인베스톤호텔에서 제1회 커제배 청소년 바둑 초청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대회는 32개팀 초청 단체전 형식으로 스위스리그제 7라운드를 진행하며 전국 각지에서 32개 시 단위 청소년 팀이 참가한다. 팀 구성 조건에는 3명의 선수와 1명의 코치를 포함하여 최대 4명으로 팀을 꾸릴 수 있으며, 모든 선수는 해당 도시의 초등학교 학적을 보유하고 중국위기협회 공인 아마추어 3단 이상의 인증서를 보유해야 한다.
이번 대회는 룽화구 문화방송관광체육국이 주도하여 룽화구체육명가커제공작실이 주최하고 선전룽화바둑팀, 광둥둥후기원이 주관하여 6월 3일~4일 열릴 예정이다.
광둥성 선전시의 룽화구(龍華區)체육명가커제공작실(스튜디오)은 선전룽화프로바둑팀은 뤄시허공작실이 자리 잡은데 이어 두번째 세계 챔피언 공작실이다. 커제공작실은 계속 학원가 등으로 진입하여 시민에게 혜택을 주는 스포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제1회 '커제배' 청소년 바둑 초청전을 개최하여 프리미엄 브랜드 대회 조성을 통해 룽화 바둑 사업의 발전을 더욱 촉진하고 바둑 전통 문화의 매력을 전면적으로 고취하여 선전에 '마인드스포츠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승팀 5000위안, 준우승팀 3000위안의 상금이 주어지며, '스포츠윤리풍격상'을 개설하여 두 팀을 선정해 별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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