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타]
장 쉬 첫 출장, 최연소 우승
tygem2002-03-18 00:00:00
[제49기 NHK배]
|
|
장 쉬 첫 출장, 최연소 우승
|
 |
일본 신세대 기수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제49회 NHK배 결승에서 대만출신의 장 쉬 7단이 하네 나오키 8단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기 본인방전 도전자로 나섰으나 본인방 왕 밍완 9단에게 3:4로 패해 타이틀 획득에 실패한 바 있는 장 쉬 7단은 17일 도쿄 NHK스튜디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천원 타이틀 보유자 하네 나오키 9단을 165수만에 흑불계로 물리침으로써 NHK배 첫 번째 출전에서 최연소 우승(22세)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지난해 류시훈 7단을 꺾고 새로운 천원으로 등극한 하네 나오키 8단은 2회전에서 일본의 1인자 왕 리청 9단을 물리친 데 이어 3회전
|
|
에서는 류시훈 7단을 꺾는 등 다시 한번 정상급의 기량을 확인시켜 주었으나 결승에서 장 쉬 7단에 패해 타이틀 2관왕 달성에는 실패했다. NHK배 우승상금은 400만엔이다.
|
|
|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