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쉬징언은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도 선발됐다.
대만의 쉬징언이 신인왕에 올랐다. 19일, 대만 타이페이 해봉기원에서 벌어진 '2023신인왕전' 결승2국에서 쉬징언(16세)이 리웨이(24세)를 꺾고 종합전적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쉬징언은 올해 3월, 제15회 해봉배 결승3번기에서 왕위안쥔에게 2-0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쉬징언은 2022-20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출전하여 3승 5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리웨이는 2020신인왕전 우승자로 다시한번 신인왕 등극을 노렸으나 쉬징언에게 완패했다.
대만 신인왕전은 명인, 기왕, 천원, 연전배 등 대만4대 기전 우승자 출신을 제외한 만25세 이하 선수가 출전하며, 우승 25만위안NTD(한화 약 1000만원), 준우승 12만위안NTD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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