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진 중국여자갑조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원정 경기에 나선 장쑤의 김채영이 상하이Q의 쑹룽후이와 대국하고 있는 모습.
25일, 전국 각 팀 홈에서 벌어진 중국여자갑조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장쑤의 김채영이 상하이Q의 쑹룽후이를 꺾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
장쑤는 김은지가 불출전한 상하이Q를 맞아 왕천싱, 위즈잉이 각각 장쯔한, 루자를 꺾으면서 3-0으로 두 번째 완봉승을 거뒀다. 김채영은 이날 승리로 여자갑조리그 2승 1패를 기록했으며, 팀은 승점 8점 승국수 13국으로 3위를 달렸다.
이날 항저우Z 역시 우이밍, 가오싱 등의 활약에 힘입어 약체 산시Z를 3-0으로 꺾고 승점 8점, 승국수 12국으로 4위에 올랐다. 항저우Z의 두 번째 완봉승이다.
꼴찌를 달리던 푸젠은 상하이X를 2-1로 제압했으나 10위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1위를 달리던 산시S는 오유진이 불출전한 가운데 청두를 2-1로 꺾고 1위 자리를 지켰다.
저우훙위를 앞세운 항저우Y는 저장을 2-1로 꺾고 승점 2점을 추가하며 6위를 달렸으며, 패한 저장은 7위로 추락했다.
다승부문에서는 루민취안, 위즈잉이 6승 1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왕솽, 리허, 자오이페이, 우이밍, 판양 등 5명이 5승 2패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중국여자갑조리그 용병들의 성적을 보면 오유진(산시S) 3승, 김은지(상하이Q) 1패, 나카무라스미레 1승 3패 등을 기록 중이다.
8라운드 경기는 7월 9일 각 팀 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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