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속 4개월 랭킹 1위를 지켜낸 커제.
최근 중국기원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6월 한 달 동안 치러진 공식 대국은 총 203국이며 커제가 전월대비 9.5점을 끌어 올리면서 2720.8점을 기록하며 연속 4개월 랭킹 1위를 지켜냈다.
금년 2월까지의 성적을 집계해 발표한 랭킹에서 리쉬안하오가 51개월(통산87회)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던 커제를 밀어내고 생애 첫 랭킹 1위에 올랐으나 AI부정행위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부진을 보이다 커제에게 한달만에 다시 랭킹 1위로 내줬다.
커제는 4월 초 발표된 랭킹에서 랭킹 1위를 탈환한 이후 4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커제의 뒤를 이어 미위팅, 구쯔하오, 양딩신이 그 뒤를 이어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자리를 지켰다.
이어 자오천위가 14.3점을 획득하면서 10위에서 6위로 껑충 뛰어 올랐으며, 딩하오, 판팅위, 스웨, 리친청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의 신예강자 왕싱하오와 투샤오위는 각각 16위, 31위에 올랐다. 랭킹 22위에 올라있는 랴오위안허는 지난 6월 15일 2023우수운동원 대학특례입학 추천을 받아 쓰촨대학(四川大學)에 입학 예정이며, 이달 초 중국의 57번째 9단으로 승단하는 기쁨까지 누렸다.
여자기사 중에는 위즈잉이 48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저우훙위(73위), 왕천싱(91위) 등이 TOP100에 올랐다. 그 외 루민취안(101위), 리허(105위), 팡뤄시(116위), 우이밍(118위)이 100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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