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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갑조리그]

김은지 첫 승 신고, 김채영은 루민취안에 패배

청두 2위에서 1위, 장쑤 3위에서 5위

김경동2023-07-09 22: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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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Z의 가오싱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신고한 김은지.

 

 

중국여자갑조리그에 출전했던 김은지가 첫 승을 신고했으나 김채영은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8일, 중국 전역에서 열린 2023중국여자갑조리그 8라운드에서 상하이Q의 김은지가 항저우Z의 가오싱을 꺾고 첫승을 신고했으며, 장쑤의 김채영은 청두의 루민취안에게 패했다.

 

상하이Q는 김은지의 승리에 힘입어 2승 1패로 승점 2점을 획득했으나 팀은 8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김은지는 지난 5월 17일 3라운드에서 푸젠의 항샤오퉁에게 패한 이후 이날 첫 승리를 신고했다.

 

청두는 강력한 우승 후보 장쑤를 맞아 리샤오시가 위즈잉에게 패했으나 루민취안과 자오이페이가 각각 김채영, 왕천싱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2-1로 승점 2점을 획득하며 1위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네 번째 출전인 김채영은 이날 패배로 2승 2패가 됐으며, 팀은 3위에서 5위로 추락했다. 

 

상하이X와 항저우Y는 각각 산시Z, 산시S를 3-0 완봉으로 꺾고 승점 2점을 가져갔다. 그외 저장은 약체 푸젠에게 2-1 승리를 거뒀다.

 

8라운드 종료 결과 개인성적을 보면 루민취안(청두)와 위즈잉(장쑤)가 7승 1패로 다승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자오이페이(청두), 우이밍(항저우Z), 판양(저장)이 6승 1패로 공동 3위로 추격하고 있다. 오유진(산시S)은 3승무패를 기록 중이며, 일본의 나카무라스미레(푸젠)는 1승 3패를 기록했다.

 

 

 

▲장쑤의 김채영이 루민위한과 대국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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