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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그]

이것이 승부다!

농협 한국바둑리그 개막식 열려

정연주2005-04-19 22: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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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05 한국바둑리그 개막식 시작을 알리는 '뿌리패'의 축하 공연 모습.

이것이 승부다!
4월 19일 오후 5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농협 2005 한국바둑리그 개막식 및 각 팀 선수들 추첨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김기춘 의원과 한국기원 임선근 사무총장, 한상렬 기사회장을 비롯 100여명의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대회 참가 8개 팀은 한게임, 파크랜드, 범양건영, 보해, 신성건설, 제일화재, 넷마블, 피망이다. 이 중 한게임은 2004년 한국바둑리그 우승팀이며, 넷마블과 피망은 신규팀이다.

출전선수는 이창호, 이세돌, 조훈현, 최철한 등 국내 최고 기사 32명. 32명은 4명씩 8개 팀으로 나뉘어지게 된다. 32명중 24명은 2004년 상금 랭킹으로 시드를 배정 받았고, 8명은 예선을 통해 결정됐다. 치열한 관문을 뚫고 선발된 8명의 선수들은 장주주 9단, 김영환 7단, 이희성 6단, 이정우 5단, 서무상 5단, 진동규 2단, 손근기 초단, 김진우 초단 등이다.

대회 우승상금은 지난해 1억보다 증액된 1억 5천만원, 준우승은 1억원이다. 개막식 사진과 함께 각팀 선수들의 명단을 담아봤다.(자세한 대회 규정보기)


주장
2장
3장
4장
한게임바둑
이창호
김성룡
서봉수
이정우
피망
이세돌
홍민표
박승현
박지은
보해
최철한
안조영
루이나이웨이
진동규
제일화재
조훈현
김주호
백홍석
장주주
신성건설
박영훈
박정상
이희성
김영환
파크랜드
유창혁
원성진
안달훈
손근기
범양건영
송태곤
윤준상
허영호
김진우
넷마블
목진석
조한승
이영구
서무상

 





▲ 한게임 바둑의 선수들. 한게임 바둑은 추첨을 통해 제일 먼저 선수를 뽑을 기회를 갖게 되어 이창호 9단을 주장으로 뽑았다. 한게임 바둑 선수들은 (왼쪽부터) 김성룡 9단, 이창호 9단, 서봉수 9단, 이정우 5단이다.


▲ 지난해 MVP였던 이세돌 9단은 피망 주장으로 뽑혔다. 피망 선수들은 이세돌 9단(오른쪽 세번째), 홍민표 4단(오른쪽 두번째), 박승현 4단(오른쪽), 박지은 5단(왼쪽에서 두번째)이다.

사인된 바둑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는데 바둑판이 너무 무거워 박지은 5단이 버거워하는 모습. 이세돌 9단이 옆에서 거들어 주고 있다.


▲ 국내3관왕 최철한 9단을 주장으로 내세운 보해. (왼쪽에서 두번째부터)최철한 9단과 안조영 8단, 루이나이웨이 9단, 진동규 2단(오른쪽)이 보해 선수들이다. 루이 9단은 해외에 나가있어 참석하지 못했다.



▲ 조훈현 9단이 주장으로 있는 제일화재. 제일화재 선수는 조훈현 9단(왼쪽), 김주호 6단(오른쪽 두번째), 백홍석 3단(오른쪽 세번째), 장주주 9단이다. 장주주 9단은 루이 9단과 함께 해외에 나가있어 참석하지 못했다.


▲ 어린황제 박영훈 9단(왼쪽부터)과 현재 14연승을 달리고 있는 박정상 5단, 이희성 5단, 김영환 7단은 신성건설 선수다.


▲ 파크랜드 선수들. 유창혁 9단(왼쪽부터), 원성진 6단, 안달훈 6단, 손근기 초단이다.



▲ 폭풍의 사나이 송태곤 7단(왼쪽에서 세번째)이 주장으로 있는 범양건영. 윤준상 3단(오른쪽에서 네번째), 허영호 3단(오른쪽에서 세번째), 김진우 초단(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선수들이다.


▲ 괴동 목진석 9단(가운데)과 조한승 8단(젤 왼쪽), 이영구 4단(왼쪽에서 두번째), 서무상 5단(왼쪽에서 네번째)은 넷마블 선수들.


▲ 파크랜드의 주장으로 유창혁 9단이 호명되자 안내 도우미들이 유9단의 이름을 보드판에 붙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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