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8회 (작은)기성전 도전3국에서 대국 개시를 기다리고 있는 타이틀 보유자인 이야마유타(우)와 도전자 이치리키료. 가운데는 입회인 쑤야오궈. [사진=일본기원 유튜브채널]
이야마유타가 이치리키료에게 3-0 완봉으로 타이틀 3연패에 성공했다. 28일, 일본기원 도쿄본원에서 열린 제48회 (작은)기성전 도전5번기 3국에서 타이틀 보유자인 이야마유타가 도전자 이치리키료를 맞아 196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어 종합전적 3-0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3연패를 달성했다.
이야마유타의 3연패 상대는 모두 이치리키료다. 이치리키료는 지난 45기때 하네나오키를 꺾고 처음 (작은)기성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46기때 이야마유타에게 빼앗겼다. 이어 48기때 도전권을 획득해 도전했으나 0-3으로 완패했으며, 이번에도 0-3으로 완패했다.
최근 이치리키료는 본인방전에서 타이틀 보유자인 이야마유타에게 재도전해 4-3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생애 첫 본인방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이치리키료는 이번 본선 토너먼트에서 후지사와리나, 스즈키신지, 오니시류헤이, 위정치 등을 차례로 꺾고 도전권을 획득했다.
현재 일본 주요 타이틀 현황을 보면 이치리키료 기성, 본인방, 준영전, 시바노도라마루 명인, 십단, 이야마유타 왕좌, (작은)기성, 용성 그리고 세키고타로가 천원, NHK를 보유하고 있다. 여자기전은 후지사와리나 여류본인방, 우에노아사미 여류명인, 여류입규, 나카무라스미레 여류기성, 뉴에이코 선흥배 등이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기전서열 6위인 (작은)기성전의 우승상금은 800만엔이다.
▲최근 본인방전에서도 타이틀전을 벌여 도전자인 이치리키료(좌)가 4-3으로 승리하며 생애 첫 본인방 타이틀을 획득했다. [사진=일본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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