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1국에서 패배를 당했으나 도전2,3국에서 승리를 거두며 역전 우승을 차지한 위즈잉 중국 여자 랭킹 1위.
위즈잉이 생애 첫 여자명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중국 네이멍구(内蒙古)자치구 어얼둬쓰(鄂尔多斯)에서 열린 제3회 중국여자명인전 도전3번기 최종국에서 도전자 위즈잉(1997년생)이 타이틀 보유자 저우훙위(2002년생)를 175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1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여자명인전 도전권을 획득한 위즈잉은 도전1국에서 패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으나 도전2,3국에서 반격하며 역전 우승했다. 위즈잉은 이번 대회 본선에서 쩡추뎬, 가오싱, 팡뤄시, 리샤오시에 이어 도전자결정전에서 탕이틀 꺾고 생애 첫 도전권을 획득했다.
여자명인전은 제1회 때 천이밍이 왕솽을 2-0으로 꺾고 초대 우승자가 됐으며, 제2회 때 도전자 저우훙위가 2-1로 승리를 거두며 타이틀을 획득했다.
여자명인전 우승 25만위안, 준우승 10만위안의 상금이 주어지며, 본선1회전 탈락자 2000위안, 본선2회전 탈락자 4000위안, 본선3회전 탈락자 6000위안, 본선4회전 탈락자 8000우안, 도전자결정전 패자 2만위안의 대국료가 주어진다.

▲도전3국에서 착수를 한 뒤 위즈잉을 쳐다보고 있는 타이틀 보유자 저우훙위.

▲제3회 중국여자명인전 도전3번기 최종국에서 대국하고 있는 위즈잉(좌)과 타이틀 보유자 저우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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