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직장인과 대학생의 바둑의 장! 제12회 KAL배 직장인 및 대학생 바둑대회 시상식이 4월 28일 오전 11시 헤럴드미디어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7월에 시작해 2월 21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고 2개월 뒤 시상식이 벌어진 것.
| 이날 시상식에는 해럴드미디어 기외호 대표이사 부사장, 대한항공 안수범 부장, 타이젬 정용진 이사 등이 함께 했다. 또한 1위인 명지대학교 대표 윤사련 씨와 2위를 차지한 서울체신청은 대표 하재신 씨가 참여했다. 공동3위를 차지한 헌법재판소는 대회에 참여한 선수 김희, 심온섭, 김정일 씨가 모두 참석해 팀의 단합된 모습을 자랑하기도. 공동3위인 일류바둑교실도 대표 장대식 씨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우승을 차지한 명지대학교는 LG투자증권, 전남대학교 오로회, 정립회관, 일류바둑교실 등을 차례로 꺾고 우승을 차지해 직장인과 대학생 바둑의 선두에 올랐다. 10회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명지대 팀은 지난해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2년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서울체신청은 성균관대학교, 흥국생명보험(주), KAC제주지사, 헌법재판소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으나 명지대학교의 아성을 넘지 못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바 있다.
KAL배는 국내에서 유일한 직장인·대학생 온라인 바둑대회로 많은 바둑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이 주최하고 코리아헤럴드경제가 협찬하며 타이젬이 후원하고 있는 이 대회의 모든 대국은 타이젬을 통해 벌어지며 코리아헤럴드경제 지면에 관전기로 연재된다.
  | 1위 명지대학교, 2위 서울체신청, 공동3위인 헌법재판소와 일류바둑교실 대표와 함께 해럴드미디어 기외호 대표이사 부사장, 대한항공 안수범 부장, 타이젬 정용진 이사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
  | 공동 주최사인 (주)헤럴드미이어 기외호 대표이사 부사장(왼쪽)이 시상식 환영사를, 대한항공의 안수범 부장이 축사를 각각 낭독했다. | |
  | 명지대학교(주장 흑불계승, 2장 leehan2, 3장 00바두기)는 서울체신청(주장 수지니아빠, 2장 미미새, 3장 hajs3636)을 3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 명지대학교 대표로 나온 윤사련 씨(왼쪽)에게 대한항공 안수범 부장이 상패와 부상을 주고 있다. 부상은 제주도 왕복 항공권이다. |
  | 1위 명지대학교 대표 윤사련 씨(왼쪽)와 2위 서울체신청 대표 하재신 씨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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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젬 정용진 이사(왼쪽)가 공동 3위를 차지한 헌법재판소팀에게 시상하고 있다. 헌법재판소팀은 대회 참가자였던 김희, 심온섭, 김정일 씨가 시상식에 참여해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 |
 |  | 공동 3위를 차지한 일류바둑교실 대표 장대식 씨. | 일류바둑교실은 '하늘바둑사', 'kk1024'와 '바람개비2'가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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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위와 2위, 공동3위에게 전달 된 트로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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