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창기배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중국랭킹 8위 왕싱하오.
'세계 최강' 신진서가 고레이팅에서 압도적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왕싱하오는 박정환의 뒤를 이어 랭킹 3위를 차지하면서 중국기사 중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고레이팅 점수는 10월 22일까지의 대국을 집계한 것이다.
왕싱하오는 중국위기협회가 발표한 랭킹에서는 8위에 그쳤으나 고레이팅에서는 구쯔하오, 커제, 딩하오를 제치고 중국 기사 가운데 367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왕싱하오가 우승한 창기배 결과가 반영이 안된 중국위기협회가 10월 초 발표한 랭킹에서 왕싱하오보다 상위 랭킹자는 구쯔하오, 커제, 양딩신, 리쉬안하오, 미위팅, 롄샤오, 딩하오 등 7명이다.
왕싱하오는 지난 22일 열린 제18회 창기배 결승3번기 2국에서 미위팅에게 2-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앞서 비공식 기전에서 일본의 사카이유키, 쿵제, 문민종 등에게 승리를 거두며 고레이팅 포인트를 끌어 올렸다.
한국기사는 변상일(7위), 신민준(11위), 김명훈(24위), 강동윤(27위), 김지석(29위) 등이 TOP30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기사는 이야마유타가 23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이치리키료가 30위, 시바노도라마루가 42위에 올랐다.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개인전 금메달리스트 대만의 쉬하오훙은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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