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서열 1위 기성전 도전권을 획득한 이야마유타.
이야마유타가 일본 서열 1위 기성전 도전권을 획득했다. 30일, 일본 관서기원 총본부에서 진행된 도전자결정전 변칙3번기 1국에서 이야마유타가 쉬자위안을 165수만에 흑불계승으로 꺾고 도전권을 차지했다.
S리그 1위를 차지한 이야마유타가 변칙3번기에서 사전에 1승을 안게 되며, 첫 대국에서 승리하면 도전자가 되고 패하면 두번째 대국에서 최종 도전자를 가렸다. 이야마유타는 2024년 1월부터 시작되는 기성전 도전7번기에서 타이틀 보유자인 이치리키료에 도전하게 된다.
일본 서열 1위 기성전은 S・A・B・C 4개조 리그전을 통해 S조 1,2위와 A~C조 1위 5명이 파라마스 방식으로 도전자결정전 토너먼트를 치른다. 도전자결정전은 S조 1위가 1승의 어디벤티지를 안고 변칙 3번기로 최종 도전자를 가린다.
S리그에서는 이야마유타, 쉬자위안이 각각 1,2위를 차지했으며, A,B,C리그에서는 위정치, 아다치토시마사, 히라타토모야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5명이 벌이는 도전자결정전 토너먼트에서 아다치토시마사가 히라타토모야를 꺾고 2회전에 올랐으나 위정치에게 패했다. 위정치는 준결승전에서 쉬자위안에게 패해 도전자결정전에는 쉬자위안이 진출했다.
이야마유타는 제37기~제45기까지 기성전 9연패를 달성하다가 제46기 때 이치리키료에게 타이틀을 빼앗겼다. 기성전 우승상금은 430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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