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 우승 이후 다시한번 우승에 도전하는 김주아 선수.
김주아가 효림배 결승전에 선착했다. 14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2회 효림배 미래여제최강전 준결승전에서 김주아(2006년)가 김민서(2007년)를 189수만에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 진출한 김주아는 종국 후 인터뷰에서 "초반에는 많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중반에 실수가 많았던 것 같아요. 백집을 깨뜨릴 때 좀 더 잘 뒀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승전 준비는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김주아는 "평소처럼 사활을 많이 풀면서 준비하겠다"라고 답했다.
김주아는 2022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2회 효림배 미래여제최강전은 2001년 이후 출생 여자프로기사 21명이 출전하며 21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본 대회 우승자는 차기대회 출전이 불가하며, 안동시에서 주최하는 백암배 본선시드를 배정할 예정이다.
승리를 거둔 김주아는 15일 열리는 또 다른 준결승전 박소율vs허서현의 승자와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효림배는 각가 시간누적방식 20분, 추가 20초로 진행된다. 또한 우승상금 1000만원, 준우승상금 400만원이 주어지며 4강 패자에게는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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