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식 기전인 제10회 예후인기쟁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40만위안을 차지한 왕싱하오.
중국 랭킹 13위 왕싱하오(2004년생)가 비공식 기전인 제10회 예후인기쟁패전에서 랭킹 21위 랴오위안허(2000년생)를 2-0으로 꺾고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상금 40만위안(한화 7400만원)을 차지했다.
왕싱하오는 2022년 12월 열린 제7회 때 자오천위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0만위안을 획득했으며, 2023년 11월에 열린 제9회 대회에서는 구쯔하오에게 2-1로 승리를 거두며 대회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에서 커제는 제3,4회 대회 때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 우승을 기록했으나 이번에 왕싱하오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왕싱하오는 이번 대회에서 준결승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왕싱하오와 랴오위안허의 결승3번기는 비공식기전이지만 '00허우(2000년이후 출생자)' 간에 진행된 첫 결승전이기도 하다.
준우승을 차지한 랴오위안허는 12만위안을 받았다.
우승상금 40만위안은 공식 기전인 서남왕배, 용성전, 아함동산배, 당호십국배 등보다 많으며 천원전, 명인전과도 우승상금이 같은 수준이다.
이 대회에서 외국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적은 없으며, 제1회 때 이야마유타가 준우승, 제5회 때 원성진 등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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