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일본 여류입규]

우에노아사미, 도전자 무카이치아키 꺾고 1-0 리드

우승상금 700만엔 향방 가리게 될 도전2,3국 16,17일 연이어 열려

김경동2024-06-15 18:32:06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제11기 여류입규배 도전3번기 1국 유튜브 생중계 홍보이미지. [사진=일본기원 유튜브채널]

 

 

우에노아사미가 여류입규 타이틀 방어를 위한 선취점을 올렸다. 15일, 일본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쓰에 위치한 콘자쿠데이(今昔亭)에서 열린 제11기 여류입규배 도전3번기 1국에서 타이틀 보유자 우에노아사미(2001년생)이 무카이치아키(1987년생)를 맞아 213수만에 백6집반승을 거두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우에노아사미는 통산 13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신인왕, 여류입규 2관왕에 올라있다. 무카이치아키는 2013년 제32기 여류본인방전에서 타이틀 보유자 셰이민을 3-2로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무카이치아키는 8명이 벌인 토너먼트에서 관서기원의 다쿠치미세이, 우에노리사, 뉴에이코 등을 연파하며 도전권을 따냈다.

 

우에노아사미의 흑번으로 열리는 도전2국은 16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일본 여자기전 중 후지사와리나가 여류본인방(우승상금 550만엔), 여류명인(우승상금 700만엔)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에노리사 여류기성전(우승상금 500만엔), 뉴에이코 선흥배여류최강전(우승상금 800만엔), 고바야이이즈미 테이케이배여류레전드(우승상금 200만엔) 등이 각각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사가 후원하는 여류입규배는 제1~4회까지 단판승부로 우승자를 가리다 5기부터 3번기로 바뀌었다. 5회~8회까지 후지사와리나가 4연패를 달성했으며, 제9회 대회 때 우에노아사미가 후지사와리나를 2-1로 꺾고 타이틀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700만엔.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