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장의 끈을 놓은 탓인가? 최근 프로 입단에 성공한 서중휘가 세계아마선수권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는 데 실패했다.
당시 서 아마7단이 말한 기회란 '세계아마선수권전에서 우승하면 프로가 되는 특혜'를 염두에 둔 발언이다. 한국기원은 98년 제20회 대회에서 우승한 김찬우(현 프로3단)부터 '국위 선양의 공'을 인정해 프로 입단(99년)의 혜택을 주기 시작했다. 이듬해 21회 대회에서도 유재성(현 프로2단)도 우승컵을 차지, 같은 제도를 적용 받아 입단했다. 그리고 4년 뒤인 25회 대회에서 또 다시 한국 대표 이강욱(현 프로초단)이 우승을 하며, 프로 면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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