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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은행배]

류싱, 초상은행배 우승 차지

구리 누르고 생애 첫 우승

김애실 특파원2005-06-01 1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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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상은행배 시상식. 우승자 류싱 7단이 상금 보드를 받고 있다.

5월 31일 오후 2시에 중국기원에서 제4회 초상은행배 속기전 결승전에서 류싱(劉星) 7단이 구리(古力) 7단을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국 후 루싱 7단은 “오늘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컨디션이 좋아서였다. 무슨 부담을 가지지 않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곧 진행될 TV아시아배에 대해 “편안한 마음 상태를 잘 보존하겠다.”고 했다.

한편, 류싱 7단은 두 번 국내 타이틀 결승전에 진출한 적이 있는데 각각 창하오(常昊) 9단과 쿵제(孔杰) 7단에게 지며 준우승에 머무른 바 있다.

우승을 차지한 류싱 7단은 상패와 8만위안을 상금으로 받았고 준우승자 구리 7단은 상금 3만 위안을 받았다.

http://weiqi.tom.com 2005-05-31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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