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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타]

홍맑은샘 문하생 미무라타로 4단, 준영전 우승!

2024년 신인왕전 이어 생애 두 번째 우승

김경동2025-05-03 2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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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사카이유키(좌)와 미우라타로의 대국 모습.  [사진=日本棋院]

 

 

미무라타로 4단이 준영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3일, 일본 도쿄 용성스듀디에오서 벌어진 제4회 테이케이그룹컵 준영전 결승3번기 2국에서 미무라타로 4단(2004년생)이 사카이유키 6단(2004년생)을 164수만에 백불계승으로 꺾고 종합전적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홍맑은샘 문하생인 미무라타로 4단은 이번 우승으로 2024년 신인왕전 우승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 진출한 사키아유키와 미우라타로는 동갑내기이자 모두 신인왕전 우승자 출신이다. 사카이유키는 2022년 신인왕전 우승자이며, 미우라타로는 2024년 제49기 신인왕전에서 우승자다. 사카이유키 역시 이번 대회에서 개인 두 번째 우승을 노렸으나 0-2 완패를 당했다.

 

준영전의 역대 우승자로는 쉬자위안 9단, 이치리키료 9단, 시바노도라마루 9단 등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21년 창설된 준영배는 4월 1일 기준  25세 이하의 기사가 출전하며 우승자는 차기 대회 출전을 할 수 없다. 우승상금은 1000만엔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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