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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신라면배]

이런 프로기사도 있었나~

농심 국내선발 예선2회전 주요 장면

최진용2005-06-23 2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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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예선2차전이 벌어진 6월 23일. 주요 대국 장면을 사진으로 스케치해 보았다.





▲ 이세돌 9단(오른쪽)은 지난 대회에서 예선 결승전에서 최철한 9단과 만나 아쉽게 한국 대표로 뽑히지 못한 바 있다. 23일 윤혁 4단을 이겨 예선3회전에 오른 이세돌 9단은 그러나 운명의 장난인가. 같은 날 이기섭 7단(뒷줄 왼쪽)을 누르고 3회전에 오른 최철한 9단과 일찌감치 맞붙어야 하다니!



▲ 7, 80년대 한국 바둑계를 호령하던 조훈현 9단(왼쪽)과 서봉수 9단(뒷줄 오른쪽)이 김일환 9단, 윤기현 9단을 각각 꺾고 3회전에 진출, 내일(24일) 4회전 진출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2년만에 보는 조-서 대결에서 과연 누가 이길는지.



▲ '랜드 킴' 김성룡 9단(왼쪽)이 부채질을 하며 잠시 다른 데를 바라보고 있다. 김성룡 9단은 입단한지 얼마되지 않은 유재호 초단에 승리하며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내일 상대는 최동은 초단을 누르고 올라온 이영신 4단이다.



▲ 22일 열린 예선1회전에서 왕위전 도전기를 벌이고 있는 옥득진 2단을 물리친 박정상 5단(왼쪽)이 한철균 7단마저 이겨 3회전에 올랐다. 박5단은 김동엽 8단을 이긴 홍민표 4단과 4회전 진출을 놓고 24일 격돌한다.



▲ 박지은 6단(왼쪽)은 여성기사로는 유일하게 농심신라면배(제5회) 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던 선수이다. 하지만 이날(23일) 양건 7단에게 져 이번에는 일찌감치 '대표 선발의 꿈'을 접어야 했다.



▲ 박지은 6단과 더불어 한국 여성바둑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조혜연 6단(오른쪽)은 24일 열린 예선2회전에서 한상열 5단을 이겼다.



▲ 일본 관서기원 프로기사이지만 한국 국적을 갖고 있어 이번 국내선발전에 자비로 출전한 김병민 7단(오른쪽)이 김준영 4단과 오후 대국을 시작하고 있다. 김병민 7단이 행운의 반집승을 거두고 3회전에 진출, 24일 김수장 9단과 붙는다.



▲ 김병민 7단과 함께 이번 대회에 출전한 관서기원 소속의 하영일 4단(왼쪽). 하4단 역시 박진열 8단을 맞아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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