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제6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개막식과 64강 대진추첨식이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진행됐다.
대진추첨 결과 7명이 출전한 한국은 '신진서-천이푸, 윤준상-탄샤오, 최정-바이바오샹, 목진석-허위한, 박정환-롄샤오, 신민준-쩡즈하오, 원성진-쉬자양'이 대결한다.
본선은 15일 64강, 16일 32강, 18일 16강으로 진행되며 바둑 전문 유튜브 채널 '타이젬TV'에서는 몽백합배 본선 주요대국을 선정해 프로기사 백홍석, 김다영, 조혜연이 생중계한다.
제6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한화 약 3억 8000만원)이며 준우승은 60만위안, 4강 탈락자 25만위안, 8강 탈락자 16만위안, 16강 탈락자 8만위안, 32강 탈락자 4만위안, 64강 탈락자 2만위안 등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몽백합배는 2013년 첫 개최 이후 격년으로 치러 6회 대회까지 이어지고 있다.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제6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개막식.

▲시드를 받아 출전한 박정환. 전기대회 64강에서 판팅위에게 졌다.

▲통합예선 일반조를 통과한 윤준상.

▲통합예선 여자조를 통과한 최정. 전기대회 64강에서 구리에게 승리, 32강에서 구쯔하오에게 졌다.

▲시드를 받아 출전한 신민준. 전기대회 64강에서 쉬자양에게 졌다.

▲시드를 받아 출전한 신진서. 전기대회 16강에서 리쉬안하오에게 졌다.

▲통합예선 시니어조를 통과한 목진석.

▲통합예선 일반조를 통과한 원성진. 전기대회 32강에서 쉬자양에게 졌다.

▲대진은 매 라운드가 끝나고 다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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