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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프로와 맞대결 할 기회를 잡아라!

제10회 삼성화재배 아마예선 곧 열려

contents2005-06-28 1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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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벌어진 제9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아마예선 전경.

아마추어들이여, 프로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잡아라!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아마예선이 오는 7월 16일(토)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그 막을 올린다.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은 세계 최초로 아마추어 기사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오픈' 대회로, 아마예선 상위4명의 입상자에게 통합예선에 출전해 프로기사와 승부를 펼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한다.

지난 대회에는 아마예선을 1∼4위로 통과한 이호승, 유재호(현 프로기사), 황인성, 윤사련 등 4명의 기사가 아마대표로 출전했다. 당시 통합예선에서 아마예선 우승자인 이호승 아마6단은 1회전에서 일본의 야마모리 다다나오(山森忠直) 5단을, 2회전에서 한국의 양건 7단을 물리치며 통합예선 4강에 진출했으나 박진솔 2단에 아쉽게 지고 말았다.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학생인 황인성 아마7단은 1회전에서 바둑학과 교수인 남치형 초단과 사제대결을 벌여 관심을 받았으며 이 대결에서 황인성 아마7단이 승리했다. 지금은 프로기사가 된 유재호 초단도 1~2회전을 이겨 8강에 진출했으나 한국프로의 강타자 강지성 6단에게 져 탈락했다.

그 동안 가장 돌풍을 일으켰던 아마기사는 이학용 아마7단으로 제4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에서 하호정 2단과 이용수 4단 등을 연파하며 예선 결승까지 올랐다. 하지만 그도 일본의 요코다 9단에게 덜미를 잡혀 본선 진출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과연 올해에는 어떤 '재야의 검객'이 아마예선을 통과할 것인가? 그리고 이들이 통합예선에서는 프로들을 얼마만큼 괴롭히며 돌풍을 일으킬 것인가? 삼성화재배 아마예선에 관심이 쏠리는 바로 그 이유다.

아마단증 소지한 국내외 모든 아마추어 참가가능

제10회 삼성화재배 아마예선은 16, 17일 주말에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개최되어 8강 진출자까지 우선 가린다. 8강전은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며, 4강전과 결승전은 타이젬 본사에서 인터넷으로 대국한다. 구체적인 대회 일정은 추후 발표. 1∼4위에 오른 네 명의 아마기사는 제10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전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16위 입상자까지 순위에 따라 상금이 수여된다.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아마예선은 아마단증을 소지한 국내외 아마추어는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는 한국기원 스포츠기획팀(02-3407-3840)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체적인 대회 요강은 아래와 같다.


대회 요강
일시·장소
▲ 개막식 ~ 본선16강전: 7월 16일(토) 오후 2시, 17일(일) 오전10시
                                    / 한국기원 2층 대회장
▲ 8강전 :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
▲ 4강전 ~ 결승전 : 인터넷 대국(TYGEM)
참가자격
국내 아마추어를 포함한 세계 아마추어기사(아마단증 소유자에 한함)
참가비
2만원
접수처
한국기원 스포츠기획팀(02-3407-3840)
외환은행 입금 후 전화접수(외환은행 073-13-08028-0, 예금주:한국기원)
접수기간
6월 29일(수) ~ 7월 13일(수)
대회방법
총호선, 덤 6집반, 예선리그, 본선 토너먼트
시상
우 승 : 상금 200만원, 아마6단 인허
준우승 : 상금 100만원, 아마5단 인허
3위 : 상금 50만원, 아마5단 인허
4위 : 상금 50만원
5위 ~ 8위 : 상금 30만원
9위 ~ 16위 : 상금 10만원
특전
1~4위 입상자에게는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 참가자격 부여
비고
주최 : 한국방송공사(KBS), 중앙일보
주관 : (재)한국기원
후원 :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 주최사의 사정에 따라 일정과 장소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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