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란커배 4강에 오른 (왼쪽부터) 신진서-이지현, 변상일-신민준.
10일 중국 저장(浙江)성 취저우시 란커산 세계바둑공원에서 열린 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8강에서 신진서ㆍ신민준ㆍ변상일이 중국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했다.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대결에서는 이지현이 박정환을 꺾고 합류하면서 4강에 한국이 모두 진출하며 결승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대국이 끝나고 진행된 4강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이지현, 신민준-변상일'의 맞대결로 결정됐다. 상대전적은 신진서 15승 5패, 변상일이 20승 13패로 앞서있다.
란커배는 11일 하루 휴식한 뒤 12일 4강전을 이어간다. 결승 3번기는 13일 1국을 시작으로 15일 2국, 16일 3국이 차례로 열린다.
대진 추첨 장면을 영상으로 감상한다.
▲[26.10.10 현장 영상] 제4회 란커배 대진추첨 현장 '신진서 vs 이지현, 변상일 vs 신민준'ㅣ제4회 취저우 란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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