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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전국체전 바둑 경기, 전라남도 종합우승

17~18일 서귀포 생활체육문화센터서 개최

정연주2026-10-19 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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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바둑 경기가 17~18일 서귀포 생활체육문화센터서 열렸다. 전라남도가 우승, 전라북도 준우승, 부산이 3위에 올랐다.

 

 

전국체전 바둑 경기에서 전라남도가 종합우승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바둑 경기가 10월 17일과 18일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생활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회부터는 그동안 축소되었던 전국체전 바둑 종목의 배점(3,600점)이 전격 복원돼 눈길을 끌었다. 18세 이하부 혼성개인전에서는 최유태(서울특별시)가 임형섭(인천광역시)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일반부 혼성페어전에서는 윤남기·박한솔(부산광역시) 조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회식에는 하근율 경기위원장(대한바둑협회 회장)과 정한수 제주특별자치도바둑협회 회장을 비롯해 최이호 강원특별자치도 단장, 이상구 경기도 단장, 노영균 경상북도 단장, 안병석 경상남도 단장, 장계상 광주 단장, 박준홍 대구광역시 단장, 최재만 대전광역시 단장, 김대욱 부산광역시 단장, 장학재 서울특별시 단장, 백진영 세종특별자치시 단장, 천정곤 울산광역시 단장, 강명회 인천광역시 단장, 기명도 전남 단장, 이원득 전북특별자치도 단장, 정병섭 충청남도 단장, 조경운 충청북도 단장, 심우섭 심판위원장 등 주요 바둑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전남(김민주, 김안희, 김현아, 한유정)가 강원특별자치도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강유승, 김종선, 박재동)가 부산광역시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 합산된 시·도별 종합 순위에서는 남녀 고른 활약을 펼친 전라남도가 총점 464점을 획득하며 종합우승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가 450점으로 종합준우승을, 부산광역시가 430점으로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회의 막을 내렸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바둑 경기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전.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전.

 

 

▲일반부 혼성페어 결승전.

 

 

▲18세 이하 혼성개인전 결승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바둑종목 부문별 입상자 명단>


■ 18세 이하부 혼성개인전
금메달: 최유태(서울특별시)
은메달: 임형섭(인천광역시)
동메달: 최건(대전광역시), 김다찬(울산광역시)

 

■ 일반부 혼성페어전
금메달: 윤남기·박한솔(부산광역시)
은메달: 정찬호·류승희(전북특별자치도)
동메달: 김진우·오명주(전라남도), 홍성원·김수민(경상남도)

 

■ 여자일반부 단체전
금메달: 전라남도(김민주, 김안희, 김현아, 한유정)
은메달: 강원특별자치도(권가양, 김민영, 김수영, 이루비)
동메달: 울산광역시(박예원, 성민아, 송예슬, 장윤정), 경상남도(박가영, 박성윤, 박송현, 채현지)

 

■ 남자일반부 단체전
금메달: 전북특별자치도(강유승, 김종선, 박재동)
은메달: 부산광역시(강구홍, 김기백, 오형석)
동메달: 충청남도(김승원, 문국현, 성준호, 심해솔), 강원특별자치도(김용완, 류인수, 송홍석, 우경주)

 

■ 시·도별 종합 순위
종합우승: 전라남도(464점)
종합준우승: 전북특별자치도(450점)
종합 3위: 부산광역시(4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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