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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대회]

바둑두러 한국으로 날아왔어요~

사진으로 보는 대한생명배

2005-07-29 2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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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바둑 어린이 꿈나무! 63빌딩에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모였다!

이날 63빌딩 체리홀은 파란눈의 어린이, 까만 얼굴의 어린이, 노란머리의 어린이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었다. 제5회 대한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한다.
(관련기사 여기를 클릭)



▲ 최강자부 한국과 일본 어린이의 대결. 루마니아의 미하이 발렌틴 어린이가 (모자쓰고 있는 어린이) 바둑판을 부러운 듯 바라보고 있다. 미하이 어린이는 유단자부에 출전했지만 입상권안에 들지 못했다.


▲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제5회 대한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을 찾은 조훈현 9단. 많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조훈현 9단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여러 바둑팬들이 핸드폰으로 조9단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가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도 대한생명배 티셔츠에 조9단의 사인을 소중히 담아갔다.


▲ 바둑대회에서 빠질 수 없는 이벤트! 지도 다면기 행사도 조훈현 9단이 펼쳤다. (오른쪽 어린이부터) 러시아, 루마니아, 미국, 태국 어린이들이 모두 지도 다면기를 받는 모습. 대부분의 아이들은 5점을 놓고 지도 다면기를 받았다.



▲ 열심히 대국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최강자부 어린이들 답게 신중하다.



▲ 한국과 중국 어린이가 대결하는 가운데 계가를 할 때 약간의 분쟁이 일어나자 이날 입회인 최규병 9단이 대국을 살펴보고 있다.


▲ 유단자부 결승 장면. 송재환 아마 초단이(오른쪽) 김준영 아마3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최강자부 우승자로 이날의 주인공 당이페이(黨毅飛) 아마5단.

당이페이 어린이가 기쁜 듯 브이를 그리고 있다 . “한국 어린이들은 아주 강하다. 그리고 나도 그렇게 잘두는 편이 아닌데 운이 좋아서 이긴 것 같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 최강부 시상식 장면. (오른쪽부터) 당이페이, 김민호, 박민규, 나현 어린이.




제5회 대한생명배 입상자 명단

최강자부
1위 - 당이페이
(중국 산서성)
2위 - 김민호 (부천 서초)
3위 - 박민규 (서울 목동초)
4위 - 나현 (서울 강동초)

유단자부
1위 - 송재환 (서울 내손초)
2위 - 김준영 (김해 신어초)
3위 - 김용찬 (외도초)
4위 - 황인규 (성서초)

고급부
1위 - 서동인 (안산 초지초)
2위 - 박주민 (수원 청명초)
3위 - 허영락 (서울 창도초), 소강우 (서울 창경초)

중급부
1위 - 김문수 (대전 백운초)
2위 - 주상원 (서울 신상도초)
3위 - 조명훈 (광주 정암초)
4위 - 최우영 (서울 관악초)

꿈나무부
1위 - 황민지 (서울 응암초)
2위 - 조한선 (유치원생)
3위 - 송준휘 ( 익산 정읍북초)
4위 - 이경한 (울산 전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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