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질적인 전쟁은 시작됐다. 8월11일 한국기원 2층 예선대국실에서 제10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1회전이 열렸다. 원래 통합예선1회전은 24일에 시작이다. 하지만 국내 기사끼리의 대결은 11일로 앞 당겨서 치러진 것.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에는 300여명의 프로기사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혼잡 할 것을 예상해 대회를 앞당겨 치렀다. 같은 나라 선수이며 동료이기는 하지만 승부는 절대 양보 할 수 없다는 듯 한국기원에 모인 프로기사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이었다. 또한 삼성화재배 제한시간이 2시간으로 줄어 지난해와는 달리 대국이 비교적 빨리 마무리 되었다. 엄숙한 분위기의 대회장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제10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대진표 및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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