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삼성화재배 주인공은 바로 나! 8월 24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2층 예선대국실에서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1회전이 시작됐다. 10회 삼성화재배에는 한국 176명, 중국 40명, 일본 60명, 대만 16명, 아마추어 선수 5명이 출전, 총 296명이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이날 대국장에는 약 100여명의 기사들과 관계자들이 모였다. 통합예선1회전은 총 40판의 대국이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기사들이 대거 몰리면 혼잡 할 것을 예상해 한국 선수끼리의 대결은 8월 11일에 앞당겨서 치러졌다. 대회 시작 30분전에 일본 선수들 대부분은 대국장에 도착해 대국장 분위기를 살폈고 다음은 한국 선수들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중국 선수들은 단체로 대회 시작 10분전에 한국기원 2층 예선대국실에 도착했다. 제한시간이 각자 2시간으로 단축되어 좀더 박진감 넘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삼성화재배! 꿈을 향해 첫 발을 내 딛는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중앙일보와 KBS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가 후원하는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의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5,000만원이다. (제10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대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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