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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수준 7단(사진)이 신인왕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얼마전 한국에서 열린 제10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에 참가해 결승까지 올랐으나 함께 온 쯔루야마 아쯔시(鶴山淳志)
6단에게 져 아쉽게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한 김수준 7단이 9월 15일 일본기원 관서총본부에서 벌어진 제30기
신인왕전 결승3번기 제1국에서 이야마유타 4단을 상대로 불계승을 거두었다.(219수
끝, 흑 불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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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전은 30세 이아 7단 이하의 기사가 참가하는 제한기전이긴 하지만, 김7단으로선 생애 첫 우승이 걸려 있어 남다른
각오로 이번 대국에 임하고 있으리라.
다음 결승2국은 오는 23일 일본기원에서 이어지며, 우승 상금은 328만엔(円, 한화 약 3,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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