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7회 LG배 세계기왕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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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한국 10명 16강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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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초강세, 1회전 참가자 2명이 모두 2회전에 오른 중국의 약진, 반면 역대 최강의 멤버를 출전시키며 반전을 노렸던 일본은 이번에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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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의 정예멤버를 상대한 조한승 5단, 원성진 4단, 이상훈 7단은 모두 흑번으로 일본의 하네 나오키 8단, 고바야시 고이찌 9단, 왕 밍완 9단을 물리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에 앞서 유럽대표 타라누 카타린 6단을 가볍게 물리친 윤준상 초단과, 형제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장 주주 9단과 장 밍주 7단의 대결에서도 장 주주 9단이 불계승을 거두고 일찌감치 2회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1회전 대국이 모두 끝나자 곧바로 2회전 대진추첨이 열렸으며 한국은 10명의 기사가 16강에 오른 관계로 8명의 기사를 일렬로 배치시킨 뒤 두 판은 대국은 불가피하게 한국기사들끼리 맞붙게 되었다. 또한 이번 2회전 대진은 박영훈 3단, 조한승 5단, 원성진 4단, 윤준상 초단 등 한국의 신예기사들이 명실상부한 중ㆍ일의 최강기사와 격돌하게 돼, 과연 한국의 신예가 이들을 상대로 어떤 바둑을 보여줄 지도 관심거리가 되었다. 한편 그동안 LG배에서만 모두 4차례나 격돌을 벌였던 숙명의 라이벌 조훈현 9단과 조치훈 9단은 이번에도 2회전에서 격돌하게 돼 LG배에서 두 기사간의 질긴 인연을 보여주고 있다.
○위 빈(兪斌) 9단(중국) - ●저우 쥔쉰(周俊勳) 9단(대만) ○장 주주(江鑄久) 9단(한국) - ●장 밍주(江鳴久) 7단(미국) ○타라누 카타린 5단(유럽) - ●윤준상 초단(한국) ○김승준 7단(한국) - ●마 샤오춘(馬曉春) 9단(중국) ○조치훈 9단(일본) - ●안달훈 4단(한국) ○하네 나오키(羽根直樹) 8단(일본) - ●조한승 5단(한국)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 9단(일본) - ●원성진 4단(한국) ○왕 밍완(王銘琬) 9단(일본) - ●이상훈 7단(한국) ◇2회전 대진표 유창혁 9단(한국) - 위 빈 9단(중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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