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국에서 연거푸 이겨냄으로써 2승 3패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일본 명인전은 도전7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제 고바야시 9단이 한판을 뒤진 가운데 맞을 도전6국은 11월 3, 4일 이틀에 걸쳐 시즈오카현 이토시에서 펼쳐진다. 여기서 또다시 고바야시 9단이 승리하면 우승컵의 주인공은 최종국에서 가려지게 된다. 명인전은 일본랭킹 2위 기전으로, 1위 기성과 3위 본인방과 더불어 일본의 '3대 기전'으로 꼽힌다. 우승상금은 3천6백만엔(한화 약 3억6천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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