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야오예 4단의 뛰어남은 또 LG배 세계기왕전에서 증명된다. 그는 우선 예선전에서 윤영민 2단, 백지희 초단, 백홍석 3단에게 등에게 연승을 거두며 본선에 진출했다. 그 후 본선에서 또 양후이런 6단, 이창호 9단, 치우쥔 7단, 박문요 4단에게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한 것. 이로써 그는 세계대회 결승에 진출한 기사 중 나이가 가장 어린 기사라는 기록을 세웠다. 17살의 박문요 4단도 LG배 세계기왕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예선전에서 연속 윤혁 4단, 이영구 4단과 이민진 4단 등을 눌렀다. 박5단을 꺾은 것은 중국팀의 우승을 가로막는 장애를 제거한 것이나 다름없다. 2005년 갑조리그 초반 박문요 4단은 4연승을 거뒀다. 황이중 6단, 목진석 9단, 왕하오양 3단 등 에게 이기고 또 구리 7단, 장원둥 9단, 후야오위 8단 등 기사들을 이기며 따롄팀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아직 14살이 되지 않은 저우루이양 3단의 최근 실력 또한 강력하다. 그는 2005년 갑조리그에서 녜워이핑 9단, 저우허양 9단, 씨에허 6단, 창하오 9단에게 이기고 제2회 창기배 본선에서 왕시 5단과 구리 7단을 이겼다. 이러한 성적은 참으로 놀랍다. 중요한 것은 그 대국내용이 매우 훌륭했다는 것이다. 또한 저우루이양 3단과 동갑인 구링이 3단은 아직 세계대회에서 빼어난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2005년 아시아신예최강전에 출전하여 3연승을 거뒀고 장쉬 9단, 왕리청 9단, 조치훈 9단 등에게 이긴 적이 있다. 갑조리그에선 2004년에 8연승, 2005년에도 4연승을 거두며 스촨팀 성적에 많은 도움을 줬다. 중국 국가청소년팀 기사들의 경쟁은 치열하고 2년 전에 신예기사로 활약했던 리저 4단은 이미 쳐진 느낌을 주고 있다. 이들의 경쟁은 하루하루 치열해져 가고 있다. http://weiqi.tom.com 2005년 10월 26일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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