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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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원 인사 특종, 오보 유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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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원(토시미츠 마사오 이사장)의 새로운 임원 인사는 선거제에서 이사장 지명이라고 하는 이례적인 방식으로 전환되어 바둑계 밖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기사 중에『일본기원 이사 총사직, 새로운 이사에 오오다케 9단 등의 이름이….', 새로운 임원진의 구성은 '토시미츠 마사오 이사장과 가토 마사오 9단 두 사람에 의해 주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한 것은 핵심을 찌른 특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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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왕 밍완(王銘エン-王변에 宛)본인방의 표기가 왕 밍완(王銘エン-宛)본인방으로 되어 있는 것은 바둑뉴스의 가치가 떨어져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이러한 오기도 물론이거니와 올해의 예산안에 대해서 ‘기사총회가 부결한 것부터 책임문제가 표면화, 7명 전원이 총사직했다’는 대목은 완전히 사실 오인이다. 기사총회는 예산안을 승인한다든지 부결한다든지 하는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 승인기관은 대의원회다. 따라서 예산안을 부결했다는 것, 기사이사가 책임을 지고 총사직했다는 것 모두 사실과는 다르다. 실제 사실은 기사총회가 이번 예산안에 관해 여러 가지 불만을 토로하기는 했지만 일단 받아들이는 것으로 잠정합의하고 상무회 및 대의원회에 그 의향을 전했다고 하는 것이다. 또한 기사이사의 총사직은 기사회 측에서 ‘경영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종래의 상무이사를 기사 대의원의 선거로 선출하는 것을 그만두고 토시미츠 이사장의 지명제로 바꾸어 주었으면 한다.’라고 건의해 이루어진 것이었다. 그 건의사항을 상무회가 승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친 뒤 토시미츠 이사장이 상무이사의 사표를 처리해 새로운 상무이사를 지명함으로써 조직을 정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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