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36분] 최철한 9단이 유리한 바둑을 시종일관 유지. 조훈현 9단을 190수만에 누르고 삼성화재배 4강에 올랐다.
오후대국이 1시에 시작되고 현재 시간 오후 1시 45분. 조훈현 9단 대 최철한 9단의 대구은 86수까지, 김명완 7단과 후야오위 8단의 대국은 96수까지 진행됐다. 김명완 7단과 후야오위 8단의 대국을 보며 이영구 4단은 김7단이 백 76으로 마늘모를 뒀다. 이 수가 너무 느슨했던 것 같다. 두려면 우변쪽으로 한 칸 뛰는 것이(위의 참고도)좀 더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상황으로 봐 확정된 실리는 김명완 7단이 더 많다. 하지만 후야오위 8단은 아주 두텁운 상태. 특히 우하귀와 중앙쪽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 후야오위 8단이 조금 유리한 형세다. 국가 대결보다 약간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 형제대결 조훈현 9단 대 최철한 9단의 대결은 오전 대국 형세와 크게 달리진 것이 없다. 흑을 쥔 조훈현 9단이 집은 확실히 많지만 좌변에서 중앙으로 뻗어나온 돌들이 아직 미생이며 하변 흑진에 백이 침투할 경우 막상 큰 집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이영구 4단의 평가. 백을 쥔 최철한 9단의 편안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
제10회 삼성화재배 8강전 오전대국을 끝내기 15분 전 형제대결인 조훈현 9단 대 최철한 9단의 대국은 현재 64수까지 진행됐고 김명완 7단과 후야오위 8단의 대국은 69수가량 진행되어 두 대국이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다. 오전 대국의 형세를 살펴보면 형제대결 조훈현 9단과 최철한 9단의 대국은 양 대국자 기풍에 따라서 진행되고 있다. 조훈현 9단은 발빠른 포석을 추구, 최철한 9단은 두텁게 두고 있다. 초반 33수를 조훈현 9단이 실수를 하며 우위를 점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타이젬 생중계를 맡고 있는 행현연구실의 이영구 4단의 의견은 참고도(위)의 흑1처럼 한칸을 더 벌려야했다는 의견. 하지만 최철한 9단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른감이 있다. 아직은 팽팽한 흐름. 국가간 대결인 김명완 7단과 후야오위 8단의 대국은 69수가량 진행되었다. 이영구 4단은 굉장한 장기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 이유를 묻자 두 기사가 실리를 추구하고 있어서 계가까지 갈 가능성이 크다고.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시작. 대국자들은 점심 식사 후 오후 1시부터 오후대국을 속개한다. 오전 대국의 형세는 오리무중이지만 조금 뒤면 승패는 결정된다. 어떤 선수가 4강에 오를 행운의 주인공이 될까. 삼성화재배에서는 행현연구실에서 공동 연구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문자 생중계하고 있다. 또한 오늘 대국은 KBS 제1TV를 통해 오후1시부터 노영하, 한해원, 김성룡, 김효정 프로기사가 해설한다. 점심 시간은 12시부터 1시간. ■ 제10회 삼성화재배 8강 대진 및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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