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획기사]
일본기원 부이사장 된 가토 9단
tygem2002-06-28 00:00:00
[해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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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원 부이사장 된 가토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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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원은 25일 전 명인, 본인방 타이틀 보유자이자 현재 본인방 7번승부에서 왕 밍완 본인방(40)에 도전중인 가토 마사오 9단(55)을 부이사장으로 임명하는 새로운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부이사장에 기사가 취임한 것은 16년만의 일로 가토 9단의 임기는 7월 30일부터 2년간이다.
일본기원의 임원은 원래 기사 대의원에서 선거로 결정했지만 경영책임을 명확하게 하고자하는 기사들의 건의사항이 그대로 받아들여져 이번에 토시미츠 이사장(전 일본항공 사장, 현 명예고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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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한 지명제로 바뀌었다. 평소 기사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가토 9단은 8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기원의 재정을 개혁하기 위한 선봉에 나서며 과거 왕좌와 천원 타이틀을 차지했던 구도 노리오 9단(61)을 포함한 7명이 상무이사로 선임되었다.
특히 이번 인사는 35년에 걸쳐 상무이사를 역임하며 절대권력을 행사하던 오에다 유우스케 9단(67)이 퇴임하는 등 단 2명만이 유임을 하는 대폭적인 인사 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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