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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배]

GoldHammer, 동양생명배 축포 터뜨려!

'TGIF(P)'를 누르고 가장 먼저 16강 진출

최진용2005-11-22 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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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GoldHammer' 제3회 동양생명배 본선32강전에서 'TGIF(P)'에 2 : 0으로 이기고 가장 먼저 16강에 올랐다.

본선 개막 축포는 중국의 'GoldHammer'가 홀로 쏘아 올렸다.

10월 월간랭킹으로 시드를 받아 본선부터 출전한 중국의 'GoldHammer'이 제일 먼저 16강 진출을 알렸다.

11월 22일 저녁 8시부터 타이젬 대회방에서 열린 제3회 동양생명배 타이젬바둑오픈 본선32강전 3번기 제2국에서 전날(21일) 1승을 챙긴 'GoldHammer' 중국9단이 'TGIF(P)'에 또 다시 승리, 2 : 0의 전적으로 가볍게 한 계단 올라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올 상반기 이 대회와 비슷한 성격을 지닌 동양종합금융증권배에서 우승한 '☆보디가드'는 1국에서 먼저 이겼으나 이날 이어진 2국에서는 중국의 'lianx'의 반격에 불계패해 승부를 최종국으로 미뤄야 했다. 'lianx' 중국9단은 예선을 거쳐 올라온 선수.

통합랭킹 2위로 시드를 받아 출전한 '구렛나루걸'과 9월 월간랭킹으로 시드를 얻어 나온 'WOONSAI' 타이젬9단도 '☆보디가드'와 같은 경우를 당했다. 1국을 이긴 두 선수는 2국에서 '구렛나루걸'은 '플레이어7단'에게, 'WOONSAI'는 'sadcat' 중국9단에게 각각 지고 말았다. 'sadcat'는 중국 톰닷컴 랭킹1위로 시드를 받은 선수라 그로서는 쉽게 항서를 쓸 처지가 아니었으리라. 최종국은 23일 같은 시간, 같은 대회장에서 벌어진다.


▲ '구렛나루걸'과 '플레이어7'의 대국에 대박을 노리는 네티즌들이 많이 몰렸다.

이날 열린 본선32강 네판에 건 베팅은 대체로 적중한 편이다. 특히 '구렛나루걸'와 대결한 '플레이어7'에 베팅을 건 회원들 중에서는 3배에 가까운 높은 배당을 노린 '모험 베팅'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 모험은 보란듯이 적중했다.

'TGIF(P)'는 1차예선부터 험난한 관문을 뚫고 본선 무대를 밟은 선수. 하지만 이날 바둑을 져 완전 탈락함에 따라 프로식별아이디(P)로 본선에 오른 다른 4개 아이디의 선전을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이제 하나 둘씩 나오는 16강 진출 아이디들. 11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2주일 동안, 2, 3일 간격으로 주인공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본선32강전이 모두 끝나면 어떤 그룹의 아이디들이 가장 많이 살아남을까?

우승 상금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천만원이고 준우승은 1천 200만원이며, 총상금규모는 1억여원이다. (대회 일정 및 개요 자세히 보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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