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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신라면배]

프로기사는 몰라도 바둑은 좋아요!

농심신라면배 검토실에 온 초등학생들

2005-11-28 16: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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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사인해주세요~"

조한승 8단과 다카오신지 9단의 농심신라면배 제10국이 벌어지고 있는 부산 농심호텔 검토실에 온천초등학교 학생들이 방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천초등학교에서 바둑을 특기적성으로 배우는 학생들이라고 한다. 학생들은 검토실에 있는 한국과 중국 프로기사들에게 사인을 받으며 즐거워했다. 활기 넘쳤던 검토실 모습을 사진으로 구경한다.


▲ 앗! 인기 폭발 박정상 5단.
농심 조청유과를 맛있게 먹고 있는 박정상 5단에게 사인 공세를 하고 있는 온천초등학교 어린이들. 이 어린이들은 11월 23일에도 검토실에 방문한 바 있다.


▲ 검토실에 있는 창하오 9단에게도 사인을 받는 온천초등학교 어린이들. 즉석에서 배운 중국어로 "쒜쒜~"라고 답하는 어린이들을 보며 창하오 9단이 즐거워하고 있다.


▲ 창하오 9단 다음은 씨에허 6단 차례! 사인을 받은 학생들에게 "저분이 누군인지 아니?" 라고 묻자 "모르겠는데요~" 라고 대답.


▲ 한국기사들과 다함께!
아이들이 오기 전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신라면을 먹던 송태곤 7단. 아이들이 검토실에 나타나자 놀라서 자리를 비우기도. ^^


▲ 우리 쌍둥이 같지 않아요?
원성진 6단(왼쪽)과 박정상 5단이 나란히 검토를 하고 있다. 같은 색 안경을 써서 그런지 이미지가 비슷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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