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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획기사]

신진 양성 중국에서 배운다

tygem2002-07-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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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양성 중국에서 배운다


한중일 원생수의 차이는 그대로 한중일의 실력 차이가 되어 나타나고 있다. 강한 일본으로 재구축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차세대의 프로기사를 발굴, 양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우리들의 꿈의 스타, 어린이들의 목표가 될 기사의 등장’은 수수방관만 하고 있어서는 실현되지 않는다.

【2002년7월17일 도쿄신문】

황 이종 중국천원은 이제 갓 스무 살이다. 중국은 신예기사의 태두가 눈부시고 신구 교체가 격렬하게 일어난다. '20대는 강하고, 30대는 경험이 쌓이고 40대는 말뿐' 이라는 농담도 있다고 한다.


신예 기사의 태두는 중국 바둑계 발전의 증거로 중국은 앞으로 더 강해 질것이다. 바둑을 두는 어린이들의 층이 두껍다. 지금 세계의 선두를 달리는 한국도 어린이들의 바둑열이 높다.

신민만보의 장건동 기자에 의하면 바둑을 공부하고 있는 어린이는 1000만명 이상 있다고 한다. 저변이 틀리다. 상해의 경우 유치원과 초, 중학교에 구가 파견하는 전임 코치가 바둑을 가르치러 간다고 한다.
코치는 상해바둑협회의 테스트에서 자격인정을 받는다. 각 도시마다 보급 시스템이 확실하게 자리 잡고 있다. 나라도 도시도 바둑교육에 힘쓰고 있는 것이다.


【2002년7월18일 도쿄신문】


이번대회(일중 천원전)에서 일본은 승리를 거두었지만 장래의 중국은 무섭다. 바둑지도 시스템이나 각지의 소년대의 활약 등으로 유소년 층이 압도적으로 두껍다. 그 가운데에서 우수한 아이가 북경의 집훈팀(프로양성)에 소집되어 엄격한 선발을 거쳐 프로가 된다. 황천원도 그중에 한 명이다. 준수한 인재가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일본 바둑팬은 나이가 많고 어린이들은 바둑을 모른다. '고스트 바둑왕'이 바둑붐을 일으키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차세대를 양성, 발굴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이번대회(일중 천원전)의 승리는 기쁘지만 동시에 위기감도 함께 느껴진다.


<From碁 데이타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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