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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속보1/이창호 백잡고 출발!

삼성화재배 결승3번기 1국 시작

정연주2006-01-10 1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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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호 9단(왼쪽)과 뤄시허 9단의 대국 모습. 이창호 9단이 백을, 뤄시허 9단이 흑을 쥐고 시작했다.

운명을 건 승부는 시작됐다.

1월 10일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결승3번기 제1국이 삼성화재 본사 3층 특설대국실에서 오전 10시에 시작했다. 입회인 이상철 8단의 대국 개시 선언과 함께 두 기사는 돌을 가렸고 결과 이창호 9단이 백을, 뤄시허 9단을 흑을 쥐었다.

뤄시허 9단은 대국이 시작되기 10분전에 자리에 앉아 대국장 분위기를 살폈고 이창호 9단은 항상 그래왔듯이 2분전 쯤 대국장에 도착. 어떤 선수가 1국에서 승리해 기선 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지.

타이젬에서는 결승3번기 1국을 양재호 9단이, 2국은 유창혁 9단이 문자로 생중계 한다. KBS 1TV에서는 오후 1시 40분부터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결승 결과
선수
선수
결과
2006년 1월 10일
○ 이창호 9단
● 뤄시허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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