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9일 제20회 동리배 중국바둑 천원전 도전자 결정전이 벌어졌다. 그 결과 이제 겨우 15살인 저우루이양 3단이 쿵제 7단에게 이겨 역사장 나이가 가장 어린 천원전 타이틀 도전자가 되었다. 그는 올해 3월에 강남고진 동리(同里)에서 타이틀 보유자 구리 7단과 결승5번기를 벌이게 된다.
대국 후 저우루이양 3단과 인터뷰를 해봤다.
| - 우선 쿵제 7단에게 승리해 타이틀 도전에 성공한 것을 축하한다. 언제 이겼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는가? 대략 80수까지 두었을 때이다. 많은 곳에서 쿵제 7단의 실수가 발생했다. 그때 나는 내가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
- 포석 단계에서 쿵제 7단은 흉내 바둑을 두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포석에선 그래도 내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 같았다.
- 저우루이양 3단은 곧 구리 7단과 결승5번기를 벌이게 된다. 결과가 어떠할 것 같은가? 잘 모르겠다. 잘 두어야 한다.
- 예전에 구리 7단과 대국해봤는가?
| |  | 오직 한번 둬봤고 내가 이겼다.
- 비록 저우루이양 3단이 구리 7단보다 나이가 많이 어리지만 구리 7단은 여전히 부담을 느끼고 있다. 저우루이양 3단도 부담을 느끼는가? 꼭 천원전 타이틀을 쟁취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사람들은 항상 저우루이양 3단과 천야오예 5단을 함께 비교하려고 한다. 저우루이양 3단은 천야오예 5단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보기엔 우리 둘 다 비슷한 같고 누가 더 강하다고 논할 수 없는 같다.
- 천야오예 5단은 구리 7단과 함께 LG배 결승전에 진출했다. 저우루이양 3단은 세계대회 우승에 대해 생각해봤는가? 생각해보지 못했다.
http://sports.sina.com.cn 2006년 02월 19일 新浪體育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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