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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배 마스터스]

조-이 사제 동반 16강 진출

tygem2002-09-30 2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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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KT배 마스터즈 프로기전]


조-이 사제 동반 16강 진출


홍장식·최규병 각각 꺾어



전기 우승자 조훈현 9단(왼쪽)이 홍장식 3단을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이창호 9단(왼쪽)이 견실한 반면 운영으로 최규병 9단을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역시 조훈현·이창호 사제였다.

9월 30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KT배 마스터스 프로기전 32강전에서 이창호 9단은 최규병 9단을, 조훈현 9단은 홍장식 3단을 각각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이로써 KT배 16강 진출자 중 절반에 해당하는 8명의 기사가 결정됐다.


타이젬 인터넷 생중계에 몰두하고 있는 박지은 3단.

타이젬이 인터넷 생중계하는 가운데 열린 이날 대국에서 세계최강 이창호 9단은 견실한 반면 운영으로 최규병 9단의 예봉을 무력화시키며 쾌승을 거뒀다.

한편, 이 대회 원년 챔프에 빛나는 조훈현 9단은 신예 홍장식 3단을 맞아 바둑황제의 면모를 과시하며 완승을 거뒀다. 조9단은 김성래 2단과 8강 진출권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올해부터 우승상금을 5000만원(준우승 1500만원)으로 늘리고 64강 토너먼트로 경기방식을 바꾼 KT배 마스터즈는 국내 최대규모의 기전. 스포츠투데이와 바둑TV가 주최하고 KT가 후원한다.

타이젬은 이날 대국을 비롯, 본선 주요 대국을 온라인상에서 독점으로 생중계하며 바둑TV는 32강전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에 정규 방송한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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