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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 일, 대만, 유럽 등 세계 각국의 기사 244명이 참가, 5일간의 열전을 치른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오른 기사는 총 16명. 16개조로 나뉘어 치러진 토너먼트의 우승자들이다.
한국은 이상훈 3단, 안조영 6단, 안달훈 4단, 조한승 4단, 박승현 2단, 박정상 2단, 송태곤 2단등 신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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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중견기사로는 유일하게 최규병 9단이 본선진출에 성공했고 중국은 신인왕구리 5단, 왕 레이 8단 등 5명이, 일본은 고노 린 6단 등 3명의 기사가 본선에 올랐다.
형제기사인 박승현 2단은 NEC배 속기전 타이틀 보유자인 중국의 신예 강자 뤄 시허 8단을 맞아 승리를 거두고 처음으로 세계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한국의 신인왕 조한승 4단도 예선 결승에서 중국의 신예 치우 준 6단을 물리침으로써 중국의 신인왕 구리 5단과 나란히 본선에 오르게 되었다.
삼성화재배 본선은 8월 28일 대회 개막식을 치른 뒤 29일 삼성화재 유성 연수원에서 1회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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